옛날에 날 가르치던 교수님이 그러셨다.
스케치 많이 하는건 좋은데,
스케치에 속으면 안된다고.
실제와 스케치가 어느정도 맞는지 알아볼 줄 알아야 한다고.
실제와 스케치 사이 간극을 알아볼 줄 알아야 한다고.
매번 스케치에 속고, 캐드로 입면을 그려보면 많이 다르고,
스케치업으로 만나면 또 다르다.
또 지어지면 다른 감각으로 다가온다.
옛날에 날 가르치던 교수님이 그러셨다.
스케치 많이 하는건 좋은데,
스케치에 속으면 안된다고.
실제와 스케치가 어느정도 맞는지 알아볼 줄 알아야 한다고.
실제와 스케치 사이 간극을 알아볼 줄 알아야 한다고.
매번 스케치에 속고, 캐드로 입면을 그려보면 많이 다르고,
스케치업으로 만나면 또 다르다.
또 지어지면 다른 감각으로 다가온다.